Laguna Beach, California

우리가 가장 먼저 들렸던 해변가가 라구나 비치였다.

우리가 총 8명인데,
이때까지는 8인승 차가 아닌 5인승 차밖에 없었다.
그래서, 몇몇 인원은 우버를 타고 다녔다.

처음에 주차하는데 무인 정산기 사용이 어려웠던 게 기억에 남는다.

Main Beach Par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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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매우 맑은 날씨

위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, 캘리포니아는 날씨가 매우 좋다.
날씨는 정말 너무 부러운 것 같다.
매일 화창하고 온도도 적당하다.

재헌이와 태홍이는 레고가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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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레고가 된 재헌 태홍


^사람들이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다.

나는 슬리퍼가 아니고, 신발이라서 바다 근처에 가지 않았다.
용감한 태홍이와 유겸이는 바다 근처로 갔는데,
파도가 생각보다 강력했다.
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^도망치는 태홍 유겸

라구나 비치 주변 거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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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이건 왜 찍었는지 모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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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해가 슬슬 지고 있다

길 지나다니다가 단체샷도 한 컷 찍어줬다.
나는 이 때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,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.
마스크를 쓰고 다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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^단체사진 ^^